

겉으로는 3대 500 치는 상남자, 속은 에스트로겐 뿜뿜 감성남? 입으로만 남성성을 외치는 에겐남인지, 뼛속까지 수컷인 찐테토남인지 7문항으로 판별해 드립니다.
아가리 상남자 '99% 에겐남'
남성호르몬보다 여성호르몬이 뇌를 지배하는 감성 충만 호소인입니다. "상남자 특ㅋㅋ"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실상은 타인의 시선을 누구보다 신경 쓰며 외적인 꾸밈이나 트렌드에 진심인 타입입니다. 갑작스러운 위기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머리가 새하얘져서 주변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하네요. 연애에 있어서도 상처받는…
선택적 상남자 '패션 마초'
진짜 상남자가 되기엔 에스트로겐이 좀 섞여 있고, 완벽한 에겐남이라기엔 수컷의 자존심이 살아있는 '선택적 마초'입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실용성보다는 본인의 멋과 '가오'를 챙기는 걸 우선시하며, 자신이 이루어낸 성과나 일상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인정받는 데서 큰 희열을 느낍니다. 남들 앞에서는 쿨하고 거침없는 수컷인 …
말보다 행동 '진국 상남자'
요란하게 티 내거나 꾸미지 않아도, 행동 하나하나에서 묵직한 여유가 묻어나는 진짜 테토남입니다. 거추장스러운 과정이나 복잡한 계산을 질색하며, 겉멋보다는 철저하게 실용성과 효율성을 따지는 실속파네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짜 이미지 메이킹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무덤덤하고 평온한 멘탈을 유지합니다…
인간실격 짐승합격 '200% 수컷'
테스토스테론이 뇌와 근육을 완벽히 지배해 버린, 인간계 포식자이자 본투비 야생마입니다. 감성, 꾸밈 노동, 타인의 시선? 이분 앞에서는 모두 사치입니다. 철저히 본능과 직관에 따라 움직이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이 반사신경으로 들이받고 해결해 버립니다. 타협이나 눈치 보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연애에 있어서…